공략 2026년 9월 12일 5분 STS2.GG 편집부

Slay the Spire 2 콜로설 플라워: 골드를 챙길까, 더 깊이 들어갈까

콜로설 플라워는 단계마다 골드를 주지만 전진할 때마다 HP를 지불하는 이벤트입니다. 세 단계 수치와 Pollinous Core 효과, 그리고 선택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콜로설 플라워 이벤트의 구조

콜로설 플라워는 Slay the Spire 2의 이벤트로, 여러 단계에서 골드를 얻을 수 있지만 한 걸음 나아갈 때마다 HP를 지불합니다. 각 단계는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눈앞의 골드를 챙길 것인가, HP를 잃고 더 좋은 보상을 위해 안쪽으로 들어갈 것인가입니다.

보상은 진행할수록 커지기 때문에 이 이벤트는 위험과 보상의 구도가 아주 명확합니다. HP를 보지 않고 계속 밀어붙이면 런 자체가 위험해지므로, 언제 멈출지가 곧 이 이벤트의 판단입니다.

  • Extract Nectar: 해당 단계에서 제시된 골드를 받고 이벤트를 끝냅니다.
  • Reach Deeper: HP를 잃고 최종 보상에 가까워집니다.

세 단계 선택과 수치

이벤트는 세 단계로 진행되고 수치는 단계마다 달라집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보상의 성격이 바뀌어, 더 많은 골드 대신 중심에 도달하면 Pollinous Core 유물을 얻습니다.

  • 1단계 — Extract Nectar: 35 골드 획득. Reach Deeper: 5 HP 손실.
  • 2단계 — Extract Nectar: 75 골드 획득. Reach Deeper: 6 HP 손실.
  • 3단계 — Extract Nectar: 135 골드 획득. Enter the Center: 7 HP 손실, Pollinous Core 획득.

Pollinous Core의 효과

Pollinous Core는 끝까지 들어간 대가로 얻는 보상입니다. 전투 중 4턴마다 카드를 2장 추가로 뽑을 수 있습니다. 한 번 쓰고 끝나는 폭발이 아니라 반복되는 드로우 공급원이라, 긴 전투에서 특히 강력합니다.

  • 전투 중 4턴마다 카드 2장 추가 드로우.
  • 효과가 반복되는 장기전에서 가치가 가장 큽니다.

골드를 챙길까, 더 깊이 들어갈까

골드는 솔깃하지만, 최종 보상의 장기적 가치 때문에 대개 더 깊이 들어가는 쪽이 더 나은 선택입니다. Pollinous Core는 덱에 따라 런을 크게 밀어줄 수 있어 즉시 얻는 골드보다 보통 더 큽니다. HP 여유가 있고 앞에 어려운 전투가 없다면 최종 보상을 노리는 리스크는 충분히 감수할 만합니다. 총 HP 손실이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유물을 노리는 편이 더 좋습니다.

물론 판단은 현재 상황, 즉 자신의 HP와 런의 단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이벤트를 초반에 만났는데 체력이 이미 낮다면 골드를 챙기는 쪽이 더 안전합니다. 초반 상점 구매와 업그레이드를 지원해 주기 때문입니다.

  • HP 여유가 있고 어려운 전투가 없다: 최종 보상까지 진행.
  • 초반 이벤트에 체력이 낮다: 골드를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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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