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2026년 3월 27일 8분 STS2.GG 편집부
보스 가이드: 한 번의 고점 전투보다 모든 막을 미리 준비하는 법
보스전에 들어가기 전부터 덱 준비도, 포션 타이밍, 경로 선택을 점검하는 보스 중심 체크리스트.
보스전은 먼저 맵 화면에서 이긴다
최근의 유용한 보스 가이드들은 보스방 안이 아니라 그 전에 무엇을 했는지부터 본다. 덱이 적당한 턴 안에 전투를 끝내지 못하고, 한 번의 폭발 턴을 버티지 못하고, 포션도 죽은 상태로 들고 왔다면 보스는 그저 런이 무너지는 지점일 뿐이다.
그래서 보스 준비는 한 가지 스크립트를 외우는 것보다, 지금 내 덱이 정말 준비되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에 가깝다.
모든 보스전에 통하는 체크리스트
보스 앞에서는 세 가지를 물어야 한다. 내 덱은 8~10턴 안에 충분한 피해를 낼 수 있는가, 극단적인 한 턴을 버틸 수 있는가, 그리고 필요한 답을 제때 찾을 만큼 드로우 품질이 좋은가.
이 질문 중 하나라도 아니오라면, 마지막 몇 노드는 탐욕스러운 고점 카드보다 약점 보완에 써야 한다.
- 현재 보스전 승률을 크게 올려 준다면 포션은 과감히 사용하라.
- 상점이 허락한다면 보스 전에 죽은 카드를 최대한 줄여라.
- 곧 맞닥뜨릴 전투를 해결해 준다면 엘리트 유물은 위험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
한 보스만 보고 덱을 비틀지 마라
흔한 함정은 한 가지 두려움에 과하게 맞추다가 나머지 전투에서 덱 일관성을 망치는 것이다. 좋은 보스 준비는 여전히 덱의 주 엔진을 유지한다.
핵심 엔진을 강화하며 막을 통과하고, 특정 약점은 카드 한두 장이나 유물, 포션으로 보완하는 편이 더 안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