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클래드 가이드: 화력, 약화, 소모로 안정적으로 이기기
아이언클래드가 초반 HP 우위를 어떻게 승리로 바꾸는지, 그리고 즉시 화력과 약화 압박, 선택적 소모가 왜 핵심 축이 되는지 정리한다.
아이언클래드는 HP 총량을 이익으로 바꿔 승리한다
아이언클래드의 강점은 단순히 단단하다는 데 있지 않다. 다른 캐릭터보다 HP를 훨씬 공격적으로 자원화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약간의 피해를 감수하고 엘리트나 고가치 보상에 닿을 수 있어 초반부터 스노우볼을 굴리기 쉽다.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맞으면서 패기만 하면 이기는 캐릭터는 아니다. 잘하는 아이언클래드는 언제 HP를 써도 되는지, 언제 보존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나누고 약화와 소모를 화력으로 연결한다.
드래프트 우선순위는 엔진보다 앞선 화력이다
1막에서는 먼저 일반전과 엘리트를 통과할 수 있는 단일 화력을 확보해야 한다. 거대한 소모 엔진이나 힘 엔진은 매력적이지만, 이를 지탱할 바닥이 없으면 실제 전투에서는 돌아가기 전에 죽는다.
안정적으로 이기는 아이언클래드 덱은 먼저 기본 화력과 방어 요구치를 채운 뒤, 소모나 힘, 블록 보존 같은 주축으로 이동한다. 순서를 바꾸면 강해 보이는 카드만 늘어선 약한 덱이 된다.
- 가장 먼저 해결할 문제는 엘리트를 뚫을 즉시 피해량이다.
- 소모 카드는 보상 카드나 덱 속도가 받쳐 준 뒤에 본격적으로 채용하라.
- 고코스트 카드를 늘리기 전에 가벼운 타점과 방어 비율부터 맞춰라.
아이언클래드로 자주 지는 이유
가장 흔한 실수는 회복이 있으니 된다고 생각하고 너무 쉽게 피해를 허용하는 것이다. HP는 써도 되는 자원이지만, 무계획하게 잃으면 상점과 화톳불, 다음 엘리트에 대한 선택지가 순식간에 좁아진다.
또 다른 문제는 엔진 욕심이 너무 빠른 것이다. 완성형만 보고 힘이나 소모 쪽으로 지나치게 기울면 초반 적이 요구하는 즉시 화력과 최소 방어가 부족해 이상형을 보기 전에 런이 끝난다.
참고 출처
영상 가이드
아이언클래드는 이렇게 이긴다 | Slay the Spire 2 초보 가이드